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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해선생님이 생전에 지목한 사람도 좋지만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. 부담이 큰 자리 이기는 하다. 주 1 회 야외 행사진행할 체력, 춤, 노래, 입담 다 되면서 말실수 적고 연차도 적당히 있어서 대미지 컨트롤도 문제없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.
송해 같은 MC는 송해뿐인데…‘전국노래자랑’ 후임자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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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해 같은 MC는 송해뿐인데…‘전국노래자랑’ 후임자 고민
이수근, 이상벽 등 다양한 세대 후보 거론송해 하차했을 때 시청자 항의폭주 역사도구수한 송해 색깔 이을 후임자 찾기 만만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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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벽씨는 아무래도 부담이 큰 것 같은데 이런 장수 프로그램을 추모의 시간 갖는다고 몇 달씩 쉬면 시청자들은 금방 잊고 다시는 찾기 않을 가능성이 높다. 본인이 고사한다면 일단 임시 MC 체제로 돌아가면서 자연스레 정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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